특정작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감상의 일종으로 밸런스 무너진것 같다 비중이 너무 과하다 이런 말 남길 수 있다고 봄 작품 전체적으로 이러저러 해서 뒷심이 아쉬웠다 비중이 스토리 전개가 어쩌고 평하는건 불호평이니까
문제인건 작가한테 왜 캐 편애하냐거나 인신공격 하는거지
후자는 걍 루머에 악플이니까..
특정작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감상의 일종으로 밸런스 무너진것 같다 비중이 너무 과하다 이런 말 남길 수 있다고 봄 작품 전체적으로 이러저러 해서 뒷심이 아쉬웠다 비중이 스토리 전개가 어쩌고 평하는건 불호평이니까
문제인건 작가한테 왜 캐 편애하냐거나 인신공격 하는거지
후자는 걍 루머에 악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