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인가 걔 나올때부터 재밌다고 해서 거기까진 보고 싶었는데 주인공 행동에 일관성이 없어서 정떨어져 못보겠다
황금비를 뿌리는 선함은 있는데
업적작은 탐나서 멀쩡히 동네 잘 지키는 제일검이랑 변이자 부자 도발해서 죽여버리는게 너무 이해가 안가 그렇게 되면 그지역 다른 사람들은 어쩌라는건지 그 사람들도 초인이 될 수 있지만 아포칼립스를 받아들이기엔 아직 이틀밖에 안지났잖아 뭐 세상 뭣같다고 욕하는데 본인이 뭣같게 만드는 것이 아닌지..
그리고 80먹은 할아버지는 코인써서 초인이 됐는데 중년 여성은 아들 뒤에서 보호만 받는 존재고 아들 죽으니까 울다 기절하는것밖에 못하는 것도 넘 얄팍하고 ㅋㅋ 젊은 여자는(물론 살인귀였지만) 임신했다고 거짓말하고 몸으로 남자 유인하고 ㅋㅋㅋㅋ 이런 빻음 원라 흐린눈 잘 하고 넘어가는데 불호글 쓰는 김에 참고하라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