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당황스러운 부분들이 있어서 마구넘기면서 주말내내 읽었거든 근데 초승달 진짜 질기다 정원사가 최고 빌런일줄알았더니 의외로 잘 해결됐고,,,,,,,,,,,성현제 의외로 거미줄에 걸린 나비 역할인거 정말의외야 송실장님도 드디어 나름 약간 변화했는데 하이고 다 잘살수있으려나 유진이 쉽지않다 쉽지않아
초승달은 뭐랄까 처음엔 으 싫다 정도였는데.....이젠 저걸어카냐 걱정밖에안들어
아니 근데 박하율은 진짜 또라이다 유진이 납치하고 그럴때까지만해도 저새끼빠져!!이상태였는데 꽃되고도; 유진이형좋아 이러는거보면 대단한인간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