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툭튀 잔인한 묘사 이런거 잘 못봐서 좀 걱정하면서 깠는데 이펍 효과에 익숙?해진건지 지금까진 읽을만해ㅋㅋㅋㅋㅋ그림 아니고 글이라서 징그럽다 싶으면 얼레벌레 흐린눈으로 넘겨도 되어서 더 괜찮게 읽히는듯그리고 중간중간 솔음이 서술이 넘 웃겨서 중화되니까 더 괜찮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