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시대 화랑들 이야기인데 대역물 아니고 화랑이 퇴마를 했다면? 이라는 상상력을 불어넣어서 만든 세계관이란게 ㄹㅇㄹㅇ유니크함심지어 전작인 반월당에서도 맛보기로 보여주잖아 작가님 특유의 세계관이라 되게 참신하고 재밌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