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고민하는 거 왜 이렇게 재밌어 ㅋㅋㅋㅋ
올 중반까지는 ㅅㄹㅈ 가 신작 주력이고 연재 주력이 ㄹㄷ라서
ㄹㄷ에서만 치열하게 골라봤는 데 엄청 두근두근한다
핫한 작품들보다는 소소하게 언급되는 작품들 위주로 읽어왔어서
나만 아는 작품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동안 봤던 작품들 표지 죽죽 보면서 간만에 재밌었네
소소작들 많이 올라왔으면 ㅎㅎㅎ
작품 고민하는 거 왜 이렇게 재밌어 ㅋㅋㅋㅋ
올 중반까지는 ㅅㄹㅈ 가 신작 주력이고 연재 주력이 ㄹㄷ라서
ㄹㄷ에서만 치열하게 골라봤는 데 엄청 두근두근한다
핫한 작품들보다는 소소하게 언급되는 작품들 위주로 읽어왔어서
나만 아는 작품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동안 봤던 작품들 표지 죽죽 보면서 간만에 재밌었네
소소작들 많이 올라왔으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