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영은 분명 잘못했고 차변도 배신감을 느낀긴 한거같은데
결국은 자기 자신이 결혼과 맞는 사람이 아니었다는 생각을 해서인가 오히려 조아영에게 죄책감 느끼고 있는듯
그냥 모든것을 다 뭉뚱그려서 '가정에 소홀하면 나처럼 이혼당한다' 이걸로 끝냄ㅋㅋ
조아영은 분명 잘못했고 차변도 배신감을 느낀긴 한거같은데
결국은 자기 자신이 결혼과 맞는 사람이 아니었다는 생각을 해서인가 오히려 조아영에게 죄책감 느끼고 있는듯
그냥 모든것을 다 뭉뚱그려서 '가정에 소홀하면 나처럼 이혼당한다' 이걸로 끝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