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만 그런게 아니라 행동거지랑 사고방식도 똑같이 복사한다고 ㅇㅇ
이번화 보니까 그런 괴담에 들어온거 아닐까 싶은데...
김솔음이 제일 무서워하는 건 사실 귀신이나 괴물이 아니라
자기 주변의 정든 사람들이 사라지는(괴담이 되는) 거 아닐까
그리고 만약 여기에 백사헌이 들어온다면 백만김솔음이랑 마주치는 걸까 뻘하게 궁금함
겉모습만 그런게 아니라 행동거지랑 사고방식도 똑같이 복사한다고 ㅇㅇ
이번화 보니까 그런 괴담에 들어온거 아닐까 싶은데...
김솔음이 제일 무서워하는 건 사실 귀신이나 괴물이 아니라
자기 주변의 정든 사람들이 사라지는(괴담이 되는) 거 아닐까
그리고 만약 여기에 백사헌이 들어온다면 백만김솔음이랑 마주치는 걸까 뻘하게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