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이 렉카 붙었을때 청우 반응 보니까 왠지 스티어 때도 비슷한 일 겪었을거 같아
아무리 마약루머랑 여친문제 병크멤들 많다고 쳐도 유닛 셋은 능력치 빠방해서 개인 팬덤은 붙었을거란 말임
특히 청우는 단독으로 아육대 같은 예능도 나갔던거 같은데.. 국대출신 호감이미지라 솔로제의든 뭐든 와야 정상인데
스티어 파국나고 결국 활중한 거 보면
그냥 인기 없어진 게 아니라 조직적으로 거짓루머 만들어서 묻으려는 세력이 붙었던거 같음
회사는 일을 안 하고 슽청우가 개인적으로 법적대응하려니 힘들어서 그냥 놓아버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