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ㅎ
올해 푸른 용의 해라고 나온 머그컵인데
진심 주변에서 다들 엥??????? 저걸?????;; 왜 사?????;;; 이러고 혹평 들엇거든ㅎ
근데 난 저게 제일 찐 용 같아서 산 거라 후회 없었는데
용용이 생각나서 요새 더 조아짐...ㅎ
심지어 푸른용 검은용 중간 같은 남색이라 비공식 굿즈(?) 같아서 더 조아ㅎ
휴 정말 만족스러운 소비다
이거...ㅎ
올해 푸른 용의 해라고 나온 머그컵인데
진심 주변에서 다들 엥??????? 저걸?????;; 왜 사?????;;; 이러고 혹평 들엇거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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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이 생각나서 요새 더 조아짐...ㅎ
심지어 푸른용 검은용 중간 같은 남색이라 비공식 굿즈(?) 같아서 더 조아ㅎ
휴 정말 만족스러운 소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