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출판사에서 양장본/일반 둘다 낸게 ㅈㄷㅅ라 예시로 가져옴
ㅈㄷㅅ 양장이랑 일반 둘다 있는데 솔직히 가독성 일반이 훨 나음 양장본은 뭐 이쁜 맛에 소장한다고 하는데 요새 양장본들 그렇게 이쁜지 잘 모르겠음 그리고 보관도 너무 힘들고 부피도 커서
구성도 차라리 일반이 상대적으로 나은거같음
일반판 책6권+ 패브릭포스터+완결기념 신문+포카+포카홀더+아트북+아크릴스탠드 이게 11만 7천원인가 그랬고
양장본 1 책3권+북케이스+회중시계+지류굿즈 16만원대(지류굿즈 제외 양장본 10만원대)
양장본2 책3권+향수+인형+지류굿즈 16만원대 (지류굿즈 제외 양장본 10만원대)
걍 양장본 자체 가격이 아무리 일반보다 만드는데 훨 비용많이 든다쳐도 그 가격치고의 메리트를 못느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