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상황은 되게 다급하고 주인공은 약하지만(?) 착한데다가 묘하게 독백이 너무 웃겨서 계속 보게됨 ㅠㅠ 좋다하여튼 이거 스토리중에 나왔던 사람들 (이름 나왔던 사람들) 많이 죽어? 많이 피폐할까... 뭔가 지금으로썬 상상이 안가는데 마음의 준비만 하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