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후계자님이라고 은근슬쩍 부르기 시작하더니 이젠 이한이 해달라는거 거의 다 해줰ㅋㅋㅋㅋㅋㅋ 주인님의 제자가 아니라 ㄹㅇ 주인님의 아들 대하는것같아 이한 귀여워하는게 느껴져서 얘네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