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겁나 쫄보고 엄청 잘 놀라는데 주변에서 잘 못 알아차리거든 ㅋㅋㅋ
예전에 바이킹타는데 너무 무서워서 앞뒤로 봉 꽉 움켜잡고 탔는데
친구가 밑에서 보고 있다가 왜 이렇게 여유롭게 타냐고 ㅋㅋㅋ
길가는데 다른 친구가 놀래켜서 그대로 굳은 적도 있는데 에이 안 놀랐네?<이거 듣고 당황한 적도 있음 ㅋㅋㅋ
너무 그대로 굳어 버려서 주변에서 모르나봐...
그치만 내가 괴담출근에 들어갔으면 그대로 기절해서 결국 들키긴 했을듯
나도 겁나 쫄보고 엄청 잘 놀라는데 주변에서 잘 못 알아차리거든 ㅋㅋㅋ
예전에 바이킹타는데 너무 무서워서 앞뒤로 봉 꽉 움켜잡고 탔는데
친구가 밑에서 보고 있다가 왜 이렇게 여유롭게 타냐고 ㅋㅋㅋ
길가는데 다른 친구가 놀래켜서 그대로 굳은 적도 있는데 에이 안 놀랐네?<이거 듣고 당황한 적도 있음 ㅋㅋㅋ
너무 그대로 굳어 버려서 주변에서 모르나봐...
그치만 내가 괴담출근에 들어갔으면 그대로 기절해서 결국 들키긴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