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존나 읽으면서 100정도의 재미가 나올거같은 설정 전개에 캐릭터 빌딩까지 도파민 개지리는데막상 엔딩은 갑자기 후르루룩 끝내버려서 잠재력의 50퍼정도밖에 못보여주고 완결난 그런 느낌... 하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