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서 텃세 당하는 여주 할머니를 위해 여주 남주가 전국노래자랑에 나가고 그걸 본 섭남이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마음을 접는다니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드라마야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ㅇ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