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으로 잠들기 전까지 이불속에서 덜덜 떨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손가락만 까딱여서 다음편 넘어감ㅠㅜㅠㅜㅜㅜㅠㅠ
아니 덕수씨 호러라니...하.... 나 이런거 기피해가는데...
여름에 극장에 걸려도 쳐다도 안보고 예고편도 다 피해가는데 ㅠㅜㅜㅜㅜㅜ
나 퇴마방송(소설)도 밤에 보고 무서워서 소름끼쳤던 사람인데 하....
근데 저 괴담에 들어가서 수집하는 저런건 마음에 들어
근데...괴담은 너무 무서워...
지하철이나 그 전시회 이런건 너무 초현실적이라 괜찮아
하지만 편의점에서 살인마와 단둘이 이런건 놀라 기절함 진짜 텍스트도 제대로 못보고 지나침 하....
그리고 레드버니 진짜 기절하는줄 알았다
무 시 하 네?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
그리고 푸른용이 안내보낼때도 쫄보 주인공이 인형과 함께 혼자 남겨짐 <<2차 기절 ㅜㅜㅜㅠㅜㅜㅜㅜ 그러지마 ㅜ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