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많이 읽어서 그런가 이상한 꿈 꿨음
대충 내용이
내가 오후경에 퇴근하는 중이었는데 노을이 지는 그런 시간이었음
버스타고 유튜브 보는데 인급동이 무슨 푸른 불빛이 강하게 비치다가 갑자기 폭팔하는 동영상이 떠서 뭐지 하고 계속 보면서 걷는데
정면에 멀리있는 빌라에서도 푸른 빛이 빛나기 시작함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경찰? 들이 해체해서 이상한 상자에 넣고 폭팔시키는데
그 폭팔이 좀 심해서 도로 아작남 그거보고 놀라서 도망쳤는데 뒤에 상업 건물벽에도 그 푸른빛나기 시작
그거 보고 소리쳐서 그 경찰?한테 알리고 집으로 달려갔는데
마침 옆집 남자?(얼굴만앎) 분이랑 눈인사하고 경비실에서 택배 찻아감 << 뭔가 집보니깐 태연해졌음
그렇게 집에 들어갔다가 방금 놀라서 편의점 못들른게 생각남 << 뭘살건지는 생각안나
그래서 편의점갔다가 들어가려는데 1층 전부가 푸른빛으로 빛나기 시작하면서
깨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