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흑백요리사 같은건 진짜 요리의신 주인공이나 다른 요식업 애들 나갔으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상상하는 재미 있음
다른 직업물도 막상 실제로 그런 에피 나오면 별로던데 맨날 상상해
얘가 나가면 심사위원일까 참가자일까 심사위원이면 심사평이 어떨까 참가자면 소설 어느시기쯤일까 심사위원 평가가 어떨까
벌써 재밌다 공식은 싫고 누가 2차로 좀 써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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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나가면 심사위원일까 참가자일까 심사위원이면 심사평이 어떨까 참가자면 소설 어느시기쯤일까 심사위원 평가가 어떨까
벌써 재밌다 공식은 싫고 누가 2차로 좀 써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