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검사변호사정치 나오는 소설 안 맞아서 안 읽는데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담담하고 현명하고
목표를 위해서라지만 그 걸음에 사람의 삶을 살리고
소설이 가볍지는 않지만 너무 무거워 읽기 어려운 정도는 아니고
주위에 적재적소 필요인력있어서 걱정되면서도 걱정안됨
어떻게든 증거 나오는 게 소설같다 느껴지긴하지만 당연한 얘기
무튼 재밌어 이제 400화밖에 안 남았어 슬프다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담담하고 현명하고
목표를 위해서라지만 그 걸음에 사람의 삶을 살리고
소설이 가볍지는 않지만 너무 무거워 읽기 어려운 정도는 아니고
주위에 적재적소 필요인력있어서 걱정되면서도 걱정안됨
어떻게든 증거 나오는 게 소설같다 느껴지긴하지만 당연한 얘기
무튼 재밌어 이제 400화밖에 안 남았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