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해일로 12권 이만큼 남았는데
옛날에 영자언니가 맛있는거 먹을 때 자꾸 남은양이 줄어서 먹으면서 짜증난다고 했던 것 처럼 딱 그런 기분이야 ㅠㅠ
보통은 이럴 때 미리 다음에 읽을 거 괜히 들춰보고 그러는데 아직 뭘 준비하지 못해서 완결이 너무 아쉬워
다들 해일로 다음에 뭘로 달랬어? 나 주말 어떡해 ㅠㅠ.,ㅠㅠ
그리고 해일로 무해하고 재밌다
영광의 해일로 12권 이만큼 남았는데
옛날에 영자언니가 맛있는거 먹을 때 자꾸 남은양이 줄어서 먹으면서 짜증난다고 했던 것 처럼 딱 그런 기분이야 ㅠㅠ
보통은 이럴 때 미리 다음에 읽을 거 괜히 들춰보고 그러는데 아직 뭘 준비하지 못해서 완결이 너무 아쉬워
다들 해일로 다음에 뭘로 달랬어? 나 주말 어떡해 ㅠㅠ.,ㅠㅠ
그리고 해일로 무해하고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