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하나의 이야기를 함께 쓴다는것에 의미가 있다 이 부분 넘 좋음
전독시의 분위기가 어떻게 나왔는지 알것같기도 하고 외전까지 이 맥락이 이어지는거같다는 생각도 듦ㅎㅎ
오늘 뜬거 넘 좋아서 겸사겸사 다시 꺼내봄
작년에 뜬 인터뷰임
https://m.mk.co.kr/news/business/10830213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하나의 이야기를 함께 쓴다는것에 의미가 있다 이 부분 넘 좋음
전독시의 분위기가 어떻게 나왔는지 알것같기도 하고 외전까지 이 맥락이 이어지는거같다는 생각도 듦ㅎㅎ
오늘 뜬거 넘 좋아서 겸사겸사 다시 꺼내봄
작년에 뜬 인터뷰임
https://m.mk.co.kr/news/business/108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