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일 거 같아서 미뤄두던 거 다 읽고 나니까 이제 읽을 게 없다..
지금까지 읽은 것 중에 재밌었던 거
이착헌
세구은
변노자 - 후로스트 작가 거는 다 읽었음
슬문생
마마살
마차살 - 지금 고난과 역경 파트 같아서 묵혀놓고 있음
문송안함
몰락공작가의 마법천재
광마회귀
망아살
해일로
데못죽
시단레
묵히다가 그대로 영원히 묵히는 중
변서황
화귀
백씨세가 시한부공자
블랙배저
백사부
내스급
시천살
성황아
읽다가 하차
백망되
명급리
찍먹했는데 취향 아님
의다살
죽은 신의 성기사
천궁스
최근에 이착헌 세구은 재밌게 봤어... 헌터물 재밌는 거 더 없나?
아니면 현판 재밌는 거
주인공이 데굴데굴 굴렀으면 좋겠는데 멘탈이 강했으면 좋겠음
피폐한 설정인 건 상관없는데 주인공이 거기 휘말려서 힘들어하고 멘탈 바스라지는 거... 좋...아하지만... 그래도 든든했으면 좋겠음
어떻게든 주인공이나 주변의 개쎈 먼치킨이 해결해줄 거란 믿음이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