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캐들이 과하게 억지스럽거나 부담스럽게 다가올때가 있어ㅋㅋㅠ
정다준 요리치 메타 너무 억지스러워가지고 부담스러버 소금설탕 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린다?그럴수있음 근데 진짜 듣도보도 못한 조합(읽은지 꽤 돼서 기억이 안나는데 대충 내가 지어낸 예시: 미역국에 토마토 이런느낌) 너무한거 아니냐고ㅠ이딴걸 먹어주는 사람은...진짜 참사랑일듯...형들한테 감사해야함....
강이채..는 말투가 죔 부담스러워 그냥 내가 활자로 물결무늬 말투쓰는 캐랑 낯가려서 그런걸수도 있음
무엇보다 서호윤........좋은데 힘들어 힘든데 좋아
좋은점: 동생과 관계성, 주우성이랑 관계성, 희영누나랑 있을때 나오는 연하미, 성격 지랄맞은데 자기사람한테 다정함, 연기존잘, 각잡고 개그할때 유죄메타가 웃김 등등
힘든점: 병약어필, 가끔 유죄타령할때 주입식 유죄같다는 느낌을 지울수없어서 힘듦, 요즘 판소에 나오는 피토하고 팀을 위해 모든 더러운 일은 자기가 지고 가겠다며 희생하고 주변인 미치게하는 성녀스타일 주인공 유형같음............약간 2차에서 주인공른으로 먹힐만한 요소를 계속 떠먹여주고 어필하니까 부담스러워ㅠ
얼른 이 유행이 끝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