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한 켠 누구한테도 말 못할 슬픔을 가진 천재 아빠와
그런 아빠 아래에서 자낮으로 자란 천재 아들의 회귀 이야기
맛있다
아빠가 우울 한티스푼 섞인 강건우(작가 전작 주인공) 같넼ㅋㅋ
단순 재미 자체는 전작이 훨 재밌고 이번건 좀 슴슴한데 그래도 볼만 함 작품 속 내년 아겜 보고 빌드업 하는 느낌이 들어서 아겜 기대중 ㅋㅋ
그런 아빠 아래에서 자낮으로 자란 천재 아들의 회귀 이야기
맛있다
아빠가 우울 한티스푼 섞인 강건우(작가 전작 주인공) 같넼ㅋㅋ
단순 재미 자체는 전작이 훨 재밌고 이번건 좀 슴슴한데 그래도 볼만 함 작품 속 내년 아겜 보고 빌드업 하는 느낌이 들어서 아겜 기대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