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장소 뿐만 아니고 2차 하는 오타쿠들 중에 이런 거 좋아하는 취향인 사람 꽤 많음ㅋㅋㅋ
2차에서 오해 받거나 끝까지 극복못하거나 다 끝나면 탈력감으로 의욕 잃거나 죽거나 이런 주인공 파는 거 되게 흔하더라고...
2차판 커진 소설들은 원작 감상에 2차적 캐해 섞는 경향이있어서 한 번씩 말나옴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느 장르던 진짜 원작이 새드로 끝나면 장르판 망하더라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차에서 오해 받거나 끝까지 극복못하거나 다 끝나면 탈력감으로 의욕 잃거나 죽거나 이런 주인공 파는 거 되게 흔하더라고...
2차판 커진 소설들은 원작 감상에 2차적 캐해 섞는 경향이있어서 한 번씩 말나옴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느 장르던 진짜 원작이 새드로 끝나면 장르판 망하더라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