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천을 종남에 보내자고ㅇㅇ
뭘해서라도 종남에 보내는게 낫다 그럼 저대로 죽어가는걸 보는게 맞냐고 말꺼내고 사형제들하고 말다툼도 함
지금도 백천이 사라지고 밤 늦게까지 찾으려고 돌아다니고 있고
근데 청명이는 계속 침묵을 고수하고 있고 말 못해서 혼자 다 끌어안고 있음
멈춰있는건 청명이인데 왜 소소한테 화살이 가는지 모르겠어
(청명이한테도 뭐라하는게 아니고 걍 팬덤 흐름이 답답함 전개상 청명이가 멈춰있는건 너무 그럴 수 있음)
뭘해서라도 종남에 보내는게 낫다 그럼 저대로 죽어가는걸 보는게 맞냐고 말꺼내고 사형제들하고 말다툼도 함
지금도 백천이 사라지고 밤 늦게까지 찾으려고 돌아다니고 있고
근데 청명이는 계속 침묵을 고수하고 있고 말 못해서 혼자 다 끌어안고 있음
멈춰있는건 청명이인데 왜 소소한테 화살이 가는지 모르겠어
(청명이한테도 뭐라하는게 아니고 걍 팬덤 흐름이 답답함 전개상 청명이가 멈춰있는건 너무 그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