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껏 진지한 얘기하는 중혁이 앞에서 뭔소리야? 매일 생일축하라도 받고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거 개웃긴데 딱 그때 고딩들 언어 같기도 하고 지키고싶었던 사람은 없는데 부럽기도 또 자기는 되지못할 독자형의 동경인 사람을 눈앞에 두고있는 그 삐딱선이 잘 보인달까ㅋㅋㅋ 넘 귀여움
잡담 전독시 (발췌) 길영이는 이제아 제 나이 다워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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