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서가 예서죽이고 정예서 몸으로 돌아와 재회하는 부분까지 읽었는데 넘 재밌다.. 지금까지 읽은부분중 최애장면이 베란다로 게이트 열리면서 예서 피토하는 장면이랑 국서 칼에 예서가 찔려 죽는 장면인데(이런취향이라ㅈㅅ) 뒤에도 이런 롤러코스터 전개 나와? 꼭 다쳐야하는건 아니고 도파민 도는 스토리 이런느낌?
지금 며칠째 밤새워서 읽고있어서 속도조절좀 하려고...ㅠㅠ 자세한 스포 없이 대략적으로 말해주면 정말 고마울것같아! 한동안 잔잔하게 흘러간다거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