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이고 이제 23화 연재함
문명류 게임처럼 주인공이 한 세계의 신이되어서 다른 플레이어들이랑 자기가 가꾼 세계로 대결하는 내용임
차별화되는 점이 주인공이 인간을 비롯한 지성체를 너무 싫어해서 그런걸 안만들고 only 생태계, 자연으로 맞짱까려고함
다른 참가자들은 지성체 만들어서 부족 마을 도시 이런거 꾸리고있는데 주인공은 플랑크톤만드는거 부터 시작함
다른 세계와 전투하는것도 신선한 느낌이고 주인공같은 독특한 세계보는것도 괜찮은듯
아직은 너무 op같긴한데 나중갈수록 지성체들이 자연을 극복할수 있다라는 언급도 나와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하고 너무 독특한 느낌의 소설이라 이 느낌을 끝까지 가져갈수있을까 싶기도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