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크게 안써도 되고 술술 읽히면서
주인공이 능력있고(이능력도 있고)
근데 구르기도 해야하고(정신적 신체적 둘다 ok)
티키타카도 재밌고
크게 불편한 요소도 없으면서
판타지요소 낭낭한 사건진행도 흥미진진하게 되는 그런 소설 어디 없나...
최근작중에 취향은 블배 화귀 독시(외전아직안읽음) 세구은 변서황 성황아 데못죽 이착헌
읽은작중이
섭남파업은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너무 안구르고(?)
백망되는 구르긴 하는데 너무 빨리 낫고 실제적 타격이 크게 없어서 좀..
내스급은 너무 밀어주는 느낌나서 내 취향은 아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