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정도는 아녀도 동료로 2차창작 하는 오타쿠들 많은디...
해리포터가 그저 소설이 아니고 찐으로 인물들 다 살아있고 너 때문에 더 괴로워진거다 하면... 아니아니아니 부정하다 미칠거 같...
그럼 그 사람들 다 죽일놈의 오타쿠고 원망받아야 하냐구; 아니자너...
그이상 납득 가능한게 필요한데 그런건 없고 김독자 혼자 자기는 죄인이라고 하고 있으니;;;;
외전은 이보다 더한데 진심 뭘 위한건지 1도 모르겠음...
뭐 늑대 박제 이런 설정들 2차를 위한 2차의 설정 같은 느낌이라 더 싫고.. (머.. 작가님들이 노렸단거는 아님.. 그냥 내가 느끼기에ㅇㅇ...)
외전도 해피는 쉽지 않은고 같은데.. 거까지 도달하는게 납득 가능할지도 잘 몰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