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레 개싸이코같고 열받았는데 자기 방에 기어서라도 가려했던 이유가 거의 시체나 다름 없는 늙은 강아지인게 진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과 생각,,, 그리고 무현이가 밖에 자기보다 더 괜참ㅎ은 사람 많다고 하는거에서 갑자기 눈물터짐 ㅋㅋㅋㅠㅠㅠㅠㅠ 엉엉웹소 읽다가 찔끔한적은 있어도 이렇게 눈물 쏟은건 처음이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