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해남 구하고 장강까지 고생해서 왔는데
가짜 장일소고 알고보니 진짜는 청성에 가 있는 부분 읽고있음..
근데 뭐랑까 반전은 반전인데 옛날에 천하제일무술대회? 할 때만큼의 재미는 아니야..
또 장강에서 벗어나는데 한참 걸리고 청성까지 가서 사람들 구하고 당가 보호하고 하는 데에 엄청 오래 끌 거 같은 예감임..
내 예감이 틀렸으면 좋겠는데 어떠니?
이거 어디 파트부터 다시 흥미진진해져??
가짜 장일소고 알고보니 진짜는 청성에 가 있는 부분 읽고있음..
근데 뭐랑까 반전은 반전인데 옛날에 천하제일무술대회? 할 때만큼의 재미는 아니야..
또 장강에서 벗어나는데 한참 걸리고 청성까지 가서 사람들 구하고 당가 보호하고 하는 데에 엄청 오래 끌 거 같은 예감임..
내 예감이 틀렸으면 좋겠는데 어떠니?
이거 어디 파트부터 다시 흥미진진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