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게 이런식일줄은 몰랐지
미친 흡입력으로 소장권 써가면서 며필만에 다 읽었는데
밥먹으면서 결말 보다가 사연있는 사람 될 뻔 했어
박정우의 '목적 의식'과 박민구의 '부성애'로 만들어진 구원이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이건 재탕하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띄엄띄엄 있는 기다무의 대여권 부분도 전부 소장해야겠어
근데 그게 이런식일줄은 몰랐지
미친 흡입력으로 소장권 써가면서 며필만에 다 읽었는데
밥먹으면서 결말 보다가 사연있는 사람 될 뻔 했어
박정우의 '목적 의식'과 박민구의 '부성애'로 만들어진 구원이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이건 재탕하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띄엄띄엄 있는 기다무의 대여권 부분도 전부 소장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