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권 읽으려고 하는데
백애영이 타일러한테 비웃냐고 화내는데
주인공이 신해량의 총구 방향이 언제든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갑자기 의심하는 사고 회로도 이해가 안가고
거기서 타일러 지혈하고 이러는 것도 이해가 안간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태도야??
인간찬가물이래서 봤는데 생각한거랑 다르네
백애영이 타일러한테 비웃냐고 화내는데
주인공이 신해량의 총구 방향이 언제든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갑자기 의심하는 사고 회로도 이해가 안가고
거기서 타일러 지혈하고 이러는 것도 이해가 안간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태도야??
인간찬가물이래서 봤는데 생각한거랑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