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된 독자가 '믿으세요'하면서 후광비추는데 그 순간에 확 교주느낌도 나고 어쩌면 어울리지 않는 '구원'의 '마왕' 이 두 단어가 어우러지는 느낌이 들었음....또 독자가 한명한명 말 걸면서 홀로있던 독자 옆에 사람들 하나둘 채워지는 연출 진짜 뭐냐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