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읽는데 소속사 들어가는 과정이 좀 불호라서 볼말 고민됨
회귀 전 소속사 사장한테 회사 들어갈거처럼 말하면서 커피차 같은거 받는것도 별로고
미래에 엄청난 소속사 사장이 지금은 엔터사 직원인데 잘린 상황에서
회사 직접 만들어보라고 말하고 돈되는 배우 데려오라고 이러는게 뭔가 취향이 아니었음
이후 극중극 재밌는지도 궁금
회귀 전 소속사 사장한테 회사 들어갈거처럼 말하면서 커피차 같은거 받는것도 별로고
미래에 엄청난 소속사 사장이 지금은 엔터사 직원인데 잘린 상황에서
회사 직접 만들어보라고 말하고 돈되는 배우 데려오라고 이러는게 뭔가 취향이 아니었음
이후 극중극 재밌는지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