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맨스..? 암튼 먼가 그런거 부담스러와ㅋㅋㅠㅋㅋㅋ

왕자님이 쫌 센티넬들 가이딩하는 총수 같기도 하고... 내스급도 집착광공st 동생이 부담스러워서 하차했는데 (물론 20권까지 봤지만요) 그 느낌이더라고..

내용은 정말 재밌긴 한데 뭔가 브로맨스의 문제가 아니라 주인공에게 소유욕 뽐내는 남자들이 부담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

에휴 암튼 재밋어서 아쉬움 여캐들도 맘에 들고 주인공도 착해서 좋은데 내 입맛을 고쳐야 하나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