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 특이하네. 작가가 글을 못쓰는거 아님 문장도 단정하고. 근데 진짜 무기력해 회사 임직원들이 고영인 이야기하면서 애가 다 잘하는데 무기력한 느낌이다 그런 말 하는데 내 느낌이 그래. 보다보면 좀 활력이 생기나?
잡담 상냥돌 보는데 계속 이렇게 무기력한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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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특이하네. 작가가 글을 못쓰는거 아님 문장도 단정하고. 근데 진짜 무기력해 회사 임직원들이 고영인 이야기하면서 애가 다 잘하는데 무기력한 느낌이다 그런 말 하는데 내 느낌이 그래. 보다보면 좀 활력이 생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