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삼국시대 왕들 싸우고 절대왕좌 부수는 것까지 봤어!
당연히 살아남으려면 다른 사람을 죽여야 하는건 맞는데 처음 지하철 때부터 주인공이 남들 죽는거에 눈하나 깜빡 안해서 약간 거리감이 느껴진다 해야하나ㅠ
그리고 김독자랑 유중혁의 케미를 기대했는데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둘이 같이 나오는 장면도 생각보다 별로 없는거같아
이렇게 두 부분이 아쉬웠는데 보다보면 납득이 되거나 만족될까 아님 계속봐도 비슷할까..??
딱 삼국시대 왕들 싸우고 절대왕좌 부수는 것까지 봤어!
당연히 살아남으려면 다른 사람을 죽여야 하는건 맞는데 처음 지하철 때부터 주인공이 남들 죽는거에 눈하나 깜빡 안해서 약간 거리감이 느껴진다 해야하나ㅠ
그리고 김독자랑 유중혁의 케미를 기대했는데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둘이 같이 나오는 장면도 생각보다 별로 없는거같아
이렇게 두 부분이 아쉬웠는데 보다보면 납득이 되거나 만족될까 아님 계속봐도 비슷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