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 끝난것은 아닌데! 그치만 마무리.......
다음주에 고상준 판결나지 않을까
이번화 보고 지난번 민재가 차변이 원래 있던 세계의 강관웅보다 여기의 강관웅이 더 행복할거라고 했던말이 떠올랐음...
이전부터 의문이었던 강관웅이 대체 왜!!! 하필 태광에 투자를 했는지 나옴
설정오류인가 했지만 강관웅도 법조인이었다길래 뭔가 있긴하겠거니 생각핬는데 작가님 다 생각이 있으셨구나
민재는 할아버지 손바닥 안이었고 그래도 태광 뛰쳐나와서생긴지 1개월도 안된 신생 변호사사무실에 들어간건 강관웅도 생각못했을듯ㅋㅋㅋ
작가님 완결나면 부디 외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