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옆에는 동료들이 있고 중혁이는 혼자 있는거 보고 재밌었음 김독자는 이름에서도 그렇고 스스로도 멸살법 인물들이나 동료들이 끝으로 갈때 본인은 그들 위해 희생하고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유중혁은 그 독자를 동료들과 함께있는 사람으로 봐줌..... 이게 확 느껴져서 재밌었어 이런게 웹툰화의 맛인가봐ㅋㅋㅋ
독자 옆에는 동료들이 있고 중혁이는 혼자 있는거 보고 재밌었음 김독자는 이름에서도 그렇고 스스로도 멸살법 인물들이나 동료들이 끝으로 갈때 본인은 그들 위해 희생하고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유중혁은 그 독자를 동료들과 함께있는 사람으로 봐줌..... 이게 확 느껴져서 재밌었어 이런게 웹툰화의 맛인가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