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계 속에서
주인공은 그저 편하게 살고싶을뿐이라는 진실을
간파할듯말듯한 몇 안되는 인물이라
의도치않게 주인공을 방해하는데 그게 결국 어라? 여기도 길이네? 싶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중요캐라는건 알겠지만ㅋㅋㅋ
이게 또 장르소설이다보니
아무리 결과가 좋아도 사사건건 주인공한테 장난질하는 쪽이라
은근히 짜증나기도 함ㅋㅋㅋㅋ
지금 평양 가서 누구 만나는거 보는데
갑자기 와 여기까지 와서 분탕치다니 대단한 정력이다 싶어져서 써봄ㅋㅋ
주인공은 그저 편하게 살고싶을뿐이라는 진실을
간파할듯말듯한 몇 안되는 인물이라
의도치않게 주인공을 방해하는데 그게 결국 어라? 여기도 길이네? 싶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중요캐라는건 알겠지만ㅋㅋㅋ
이게 또 장르소설이다보니
아무리 결과가 좋아도 사사건건 주인공한테 장난질하는 쪽이라
은근히 짜증나기도 함ㅋㅋㅋㅋ
지금 평양 가서 누구 만나는거 보는데
갑자기 와 여기까지 와서 분탕치다니 대단한 정력이다 싶어져서 써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