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의 어린왕자는 엄마 문제도 그냥 막판 시련이구나 하고
그렇게 큰 고구마라고 못느껴서 재밋게 잘 봣거든
바리아저씨 파트랑 겹쳐서 엄청 슬프긴 햇지만ㅠㅠ
축구주목은 초반부 찍먹+댓 보니까
전작보다 더 가족 문제로 답답해보이길래ㅋㅋㅋㅋ
훨씬 고구마(?)스러운가보다 하고 묵혀둿다
이제 깔까말까 하는데 어때?
가족이랑 뭐가 좀 풀렸나?
전작 분량 생각해보면 아직일 것 같긴해..ㅜㅠ
그렇게 큰 고구마라고 못느껴서 재밋게 잘 봣거든
바리아저씨 파트랑 겹쳐서 엄청 슬프긴 햇지만ㅠㅠ
축구주목은 초반부 찍먹+댓 보니까
전작보다 더 가족 문제로 답답해보이길래ㅋㅋㅋㅋ
훨씬 고구마(?)스러운가보다 하고 묵혀둿다
이제 깔까말까 하는데 어때?
가족이랑 뭐가 좀 풀렸나?
전작 분량 생각해보면 아직일 것 같긴해..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