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트가 노아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은 진짜였는데 하필 태스급 기준의 사랑이라 극한으로 몰린거 같아서...
그리고 본문도 그렇고 리에트는 만약에 회귀해도 바뀌지 않을거 같아서 더 안타까워
만약 이 던전 세계가 온전히 남게된다면 리에트는 금빛 보석뱀을 데리고 와서 노아라는 이름을 붙이고 키우겠지...
리에트가 노아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은 진짜였는데 하필 태스급 기준의 사랑이라 극한으로 몰린거 같아서...
그리고 본문도 그렇고 리에트는 만약에 회귀해도 바뀌지 않을거 같아서 더 안타까워
만약 이 던전 세계가 온전히 남게된다면 리에트는 금빛 보석뱀을 데리고 와서 노아라는 이름을 붙이고 키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