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수로 보면 다른 소설보다 2페이지 적은 정도인데
항상 3분의 2 읽었다 싶은 느낌일때 끝나는 느낌
너무 재밌어서 짧게 느껴진다 이런게 아니라 알맹이가 작다고 해야하나 내용이 크게 없어
몇십화 몰아서 보면 재밌고 큰틀의 내용은 나아가고 있는데
유독 이렇게 느껴지는 소설은 첨이라 신기하네
항상 3분의 2 읽었다 싶은 느낌일때 끝나는 느낌
너무 재밌어서 짧게 느껴진다 이런게 아니라 알맹이가 작다고 해야하나 내용이 크게 없어
몇십화 몰아서 보면 재밌고 큰틀의 내용은 나아가고 있는데
유독 이렇게 느껴지는 소설은 첨이라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