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y_books/status/1791332874492461139?t=bnNfFyMVF8LCs2xvdsk_Fw&s=19
독자 설명은 맘에든다ㅋㅋㅋㅋ
"햇살처럼 포근하고 따뜻하지만 때로는 잔뜩 벼린 칼날처럼 냉철한 사람."
독자獨子이자 독자讀者인 김독자의 모습을 두 개의 푸른색에 담아보았습니다.
향수 잘아는 덬들 저거 어떤 계열 향인지 아니??ㅠㅠ
https://twitter.com/gy_books/status/1791332878078693465?t=-8Xcmlp2ZYjMMi83nStY9w&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