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쯤에 박무현 독백 대사 중에서
좋지않을 일을 했을때 아무도 몰라도 내 자신이 그걸 알고 있어서 하지않는다
이런 느낌으로 독백대사한거 있는데 필사하려고 찾으니 도대체 어디쯤에서 나온 내용인지 기억이 안난다..
혹시 어디 나온 내용인지 기억나면 알려줘 ㅠㅠ
후반부쯤에 박무현 독백 대사 중에서
좋지않을 일을 했을때 아무도 몰라도 내 자신이 그걸 알고 있어서 하지않는다
이런 느낌으로 독백대사한거 있는데 필사하려고 찾으니 도대체 어디쯤에서 나온 내용인지 기억이 안난다..
혹시 어디 나온 내용인지 기억나면 알려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