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보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어느샌가 그림자 군단 모으고 싶어서 열심히 레벨업 중
조의신은 고루고루 다 좋아했지만
나는 무과금 편애쟁이라서
차해인이랑 주인공 레벨업에 올인하고 있다.
그리고 이그리트랑 차해인이 같이 싸우는 거 보면
S급 와이프 걱정되니까 붙여준 호위 같아서 아주 뿌듯함.
뇌내 망상 막 돌아가 ㅋㅋㅋㅋㅋ
근데 나 게임 진짜 못 해서 오토 모드로 겨우겨우 이기는데
이기고 허세 쩌는 대사하니까 민망함. ㅋㅋㅋㅋㅋㅋㅋ
화귀도 이런 게임 나오면 좋겠다.
청명이랑 이송백 내가 안 굶기고 열심히 레벨업 시킬 수 있는데...